고속도로 톨게이트 무사통과
이전의 요금소 통과역사
톨게이트 요금제 1967년 9월 강변1로에서 처음시작(노들길)
결제방식 현금, 하이패스(2000년 6월 도입)
하이패스 통과시 무정지로 인해 도로교통정체가 어느정도 해소.
하지만 현금통과와의 혼용 때문에 사고다발, 현금결제자들이 혼란을 가지게되어, 하이패스로 통과시 후에
과태료식의 카드결제.
최근 5년간 요금소 교통사고. 하이패스 135건, 이용율 9%로의 일반차(전자카드.현금) 257건 발생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자 국토교통부는 한국도로공사와 이날부터 1년간 경부선과 남해선 일부 구간에서 번호판 인식 방식의 무정차 통행료 결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지난 5월 26일 밝혔다.
새로운 요금소 통과방법 “스마트톨링” 도입
이제 일반이용자가 하이패스 요금소를 통과해도된다.
전 차로를 다차로 하이패스로 운용하는 스마트톨링이 운영되고 있고 하이패스 단말기가 없어도 차량의 번호로 후불(미납)처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이 마련됨
스마트톨링의 장점
1) 쾌적한 고속도로 : 차로 폭이 좁은 하이패스에 비해 더 졻은공간을 빠르게 통과 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하고 쾌적하게
고속도로이용가능
2) 영업소 지체 해소 : 자동으로 요굼이 징수괴는 시스템으로 톨게이트 정체해소
3) 환경오염감소 : 요금정산을 위해 감속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다
4) 수납원 불필요 : 요금소 통과시간단축, 인명 사고예방
5) 결제방법 : 하이패스 단말기가 없다고 하여 모두 후불 고지서를 받게 되는 것은 아니다.
미리 자신의 차량번호를 등록하고 자동이체나 카드결제를 신청해 놓으면 자동으로 결제가 자동으로 이뤄지는 시스템을 통해 앞으로는 하이패스 단말기나 카드가 필요없게 될 것이다.
별도의 납부절차가 필요없게된다.
사전 미등록자는 15일이내에 자진납부가능하다.
국토부는 오는 28일부터 1년 동안 경부선 대왕판교, 남해선 서영암, 강진무위사, 장흥, 보성, 벌교, 고흥, 남순천, 순천만 등 일부 구간에 번호판 인식방식의 무정차 통행료 결제 시범사업을 한다.
다만, 기존에 단말기가 설치된 수많은 차량과 업무용 차량/카드를 이용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하이패스도 계속 병용
될 것이다.
* 현재 영국, 노르웨이,미국,호주,이태리등 다양한국가에서 번호판 인식방식을 통한 요금징수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있다.
신용카드 사전 등록은 한국도로공사 통행료 누리집 혹은 통행료(“고속도로통행료”)을 통해 할 수 있다.
신용카드사전등록(바로가기) : 로그인->전체메뉴(상단)->서비스신청->번호판인식시범사업신용카드 사전등록
차량번호와 신용카드를 등록하면 자동으로 요금이 납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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