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나이 제한없이 44만원 지원

24년도 하반기 전 국민 정부지원금, 소득 나이 관계없이 지원(특정요건없음)

신청한 사람만 지원. 놓치지 마세요.

꼭 44만원(최소금액)을 지원받으시기바랍니다.

방법 :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지원(신청서제출)

온라인 신청은 10월부터 가능(복지로:www.bokjiro.go.kr)

신청절차 : 행정복지센터 방문후 신청서작성 -> 대상자여부확인(신청후 10일내 지원)

안내 : 현금지원아님(전자바우처형식의 카드에 이용금액 충전후 사용)

기한내에 미사용시 잔금은 자동소멸

7월1일부터 시행되는 정부바우처지원 사용기간은 발급후 120일입니다.

‘평균소득’은 모든 가구 소득의 평균으로, 위의 예시에서 평균소득은 5가구의 연소득을 모두 합한 2000만원을

5가구로 나눈 400만원이다.

‘중위소득’이란 국민가구소득을 순서대로 나열할 때 중간에 위치한 소득을 일컫는다.

가령 국내 가구 수가 총 5가구이며 각 가구의 월 소득은 100만원, 200만원, 300만원,

400만원, 1000만원 이라고 가정하면 중간에 위치한 300만원이 중위소득이다.

정부가 2024년도 기준 중위소득을 역대 최대 수준으로 상향 조정했다.

기준 중위소득 4인 기준 6.09% ↑…생계급여 162만원 → 183만원

4인 가구 기준으로 올해 540만964원 대비 6.09% 상승한 572만9913원,

수급가구 중 약 73%를 차지하는 1인 가구는 올해 207만7892원 대비 7.25%

상승한 222만8445원으로 결정한 것이다.

한편 기준 중위소득은 보건복지부 장관이 중앙생활보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고시하는 국민 가구소득의 중간값으로, 현재 기초생활보장제도를 비롯한 13개 부처 73개 사업의 선정기준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

고소득 가구가 1000만원이 아닌 5000만원이어도 중위소득은 중간인 300만원.

때문에 중위소득은 소득 양극화의 영향을 덜 받으면서 소득분포의 중간값을 파악하는데

유용하며 이를 중심으로 국민의 상대적인 소득분포도 알 수 있다.

기준 중위소득은 정부의 복지사업 지원대상 선정기준으로 활용하므로 기준 중위소득이 높아질수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받는 국민도 늘어난다.

또한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서비스별(급여별) 지원대상 선정기준이기 때문에 기준 중위소득을 인상하면 새로운 가구가 이 구간에 포함되면서 기초생활보장제도 혜택가구도 늘어나는 것이다.

참고로 가구 단위 소득인정액의 규모는 월급 등 가구의 실제 소득에 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을 합산하고,

가구 특성별 지출 비용과 근로소득공제를 적용해 소득을 산정한다.

기준 중위소득은 생계급여의 지원금액을 결정하는 기준이기도 하다.

중위소득 개념을 활용하면 고소득층과 저소득층을 공평하게 나눌 수 있고, 중간을 기준으로 복지대상을 선정해 소득 격차가 큰 상황에서도 다수의 국민들에게 공정한 지원을 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 평생교육이용권,안마바우처,산림복지바우처

총8회지원가능

대상, 제출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