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웸블리를 향한 손흥민의 마지막관문, 카라바오컵 결승을 향해 날아라 토트넘, 손흥민
웸블리를 향한 손흥민의 마지막관문, 카라바오컵 결승을 향해 날아라 토트넘, 손흥민 카라바오컵 아스날과의 결승. 이전에 리버풀을 제압하자!, 매번 위기에서 역사를 만들어내는 토트넘 캡틴, 손흥민 현재 리그에서 41점으로 6위를 기록하고 있는뉴케슬, 승점 50점 2위 아스널을 상대로 1,2차 합산 4:0으로 홈에서 카라바오컵 준결승 승리를 이뤄내어, 웸블리구장에서 카라바오 결승전을 치르게 되었다. 1892년 창설 뉴케슬은 앨런시어러 선수의 206골 기록과 함께 프리미어리그 우승 4회, 2부리그 우승 4회, FA컵 우승 6회 그외의 게임에서 3회를 더 우승하는등, 창설연도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리그컵에서의 강팀으로 영국에서는 명문팀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었다. 1992년 EPL 출범이후 1,2부를 오가는 팀..
2025. 2. 6.
토트넘의 현재 문제, 미래 손흥민의 결단, 감독의 진행..
토트넘의 현재 문제, 미래 손흥민의 결단, 감독의 진행.. 자신의 주관대로 경기를 진행하다가, 주변말을 들으며 노선을 약간 변경하는듯. 하지만 기본적인 생각의 변화없이 자신의 생각으로 돌아오는 되돌이 행각, 선수 기용도 자신의 처음의 생각, 좋은면만을 보며 수준낮은 셀틱에서의 경기 선수를 지도, 왔다갔다하는 정책때문에 선수 구단이 난파선처럼 휘둘러진다. 선수기용도 문제. 자신의 생각대로 진행하다가 여론 뭇매를 맞으면, 다시 변경하다가, 결국은 자신의 생각으로 돌아오는 반복적인 실책들이 팀을 최하위로 내려가게했다. 이제 팬들도 처음의 믿음의 감독을 신뢰하지않고, 구단이 결단을 내려주기를 바란다. 토트넘은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PL..
2025. 1. 30.
엄청난 궤적의 코너킥골, 영국팬들 열광, 손흥민의 환상적인 팀활약 카라바오컵 4강진출
엄청난 궤적의 코너킥골, 영국팬들 열광, 손흥민의 환상적인 팀활약 카라바오컵 4강진출, 이미 3팀(리버풀, 아스널, 뉴케슬)이 결정된 카라바오컵 8강이상의 의미가 있었습니다. +17년간 이어진 무관의 한을 풀 수 있는, 토트넘에게는 절호의 기회였고, 맨유에게는 전통의 강호라는 이미지를 입증할 무대였습니다. 아모링감독의 지휘아래 맨유는 맨시티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감독의 능력이 상승할 수 있는 무대였습니다. 솔랑케의 능력이 발휘된 전반전 1골, 후반 1골을 넣었습니다. 손흥민의 발에서 시작된 연결골은 클루셉스키가 1골을 더 넣으며, 3골차의 승리를 예감하는 홈팬들은 더욱더 커진 응원가로 선수들의 사기를 높여주었습니다. 하지만 포스터골키퍼의 실수로, 상대에게 2골을 무의미하게 헌납하며, 긴장의 경기가 ..
2024.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