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브라이튼에 충격적 역전패(EPL 7라운드). 손흥민결장

토트넘 브라이튼에 충격적 역전패(EPL 7라운드). 손흥민결장

토트넘이 위아래의 랭킹으로 있는 브라이턴에게 역전패(2:3)를 당했다.

상위권의 자리(6위)까지 치고올라갈수있는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17분 만에 3실점. 토트넘 2:3 역전패

 토트넘에서는 항상 공격수의 몰락이 예상되는 경기를 한다. 솔랑케는 자기한테 패스가 오지를 않는다고, 이러한 팀에서 많은 골을 만들어낸 손흥민을 위대하게 보았다. 토트넘에서는 공격수의 몰락처. 현지 보도, 손흥민의 부재, 엔제의 오판, 젊은이들이 주축이고, 잘할것이라는 말들이 틀렸다.

메디슨의 말에, 축구는 팀스포츠. 우리는 강한팀. 손흥민의 부재에도 우리는 충분히 강하다. 브라이튼 원정에서 메디슨 솔랑케의 공격으로 2:0에서도 미드필더의 부재, 백으로서의 능력부족으로 2:3 역전패, 미드필더 메디슨. 수비수 포로의 부진, 부족으로 역전패. 메디슨의 패스오판, 베르너의 왼쪽공백에도 자신이 슈팅. 완벽한 골찬스를 매번 놓치고말았다. 솔랑케는 항시 고립, 슈팅 0개로 게임이 끝났다.

토트넘은 개인플레이에 강하다. 솔랑케 히샬리송의 어려움.

경기 시작 45초 만에 손흥민이 날린 슛이 그대로 골문 구석을 가릅니다. 케인의 롱 패스를 받아 페널티 박스 안까지 파고든 뒤 정확한 슈팅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손흥민의 리그 7호 골로 프리미어리그 득점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7분 뒤엔 도움까지 기록했습니다.

 45초에 손흥민의 골!!!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케인이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팀의 세 번째 골에도 관여했습니다.

비카리오는 모든 게임을 뒤에서 지켜보며, 손흥민처럼 원팀으로 뛰는사람이 없다. 2:0에서 2:2일경우에도 손흥민이 있었으면 더 열심히 뛰었을것이다. 월드클래스로 거듭난 손흥민이 대단하다.

손흥민의 복귀날짜가 미루어짐. 웨스트햄과의 홈경기가 복귀날짜라지만 의문. 토트넘구단은 여전히 어려움이 계속된다.

엔제감독의 불만, 반더벤의 인터뷰등 스퍼스웹에서 쏘니의 영향을 느낄수있다. 반더밴의 말 "삶의 목표가 사라졌다. 감독의 고집, 선수들의 탓으로 돌리며 발언, 손흥민이라도 나가기싫어지겠다"고 말했다.

올 시즌 손흥민의 18호골이자 이번 챔피언스리그 2호골이다.

 다음의 카라바오컵(맨시티전) 경기에는 꼭 손흥민이 돌아와야한다.

엔제전술은 하급이라는 평가다. 토트넘 내부불안까지 일어나며 선수들도 불만에 차있다. 반더밴의 말에도 이것이 녹아있다. "쏘니없이 감독이 할 수 있을것같아?"

 

레비와 감독과의 생각은 어디에 있는것일까? 이러한 훌륭한선수를 고뇌에 쌓이게하는점은 팀을 오래동안 상위에 존속하게하지못한다. 감독의 초반의 든든한모습은 발견하기힘들고, 여기저기에 쫒아다니는 모습이 원래의 모습 인가를 의심하게한다. 손흥민의 빠른 복귀가 토트넘선수들의 결집을 위해 좋은 현재의 상황이다. 빨리 돌아오라. 돌아와서 월클모습을 보여줘라. 다음 손흥민의 출전경기에서 손흥민의 헤드트릭은 무리한부탁일까? 다음 EPL경기에서 손흥민의 모습을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 최근에 계약에 대한 말들이 또다시 나오고있다. 레비 1년 계약연장 제의. 손흥민은 부정적. 레비는 아틀리코마드리드에 손흥민을 빼았겼다.

 시메네오감독은 손흥민의 부상이 적기라며 과감한 말을 꺼냈다. 내년 토트넘을 탈출할 손흥민이 될것이라는것이 시메오네감독의 말이다. 서로 도움 존경하는 애틀리코마드리드에서 손흥민이 나래를 펼치고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 나갈것이다. 내년 1월 FA신분으로 원하는구단으로 탈출하길바란다.

 

손흥민의 화이팅을 항시 바라는 손흥민의 열렬한 팬.

 

더 유용한정보를 원하시면,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