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8R 웨스트햄 복귀경기
토트넘은 초반에 불안한모습. 상대에게 선제골 허용(포로의 수비실수) 존슨은 여러번 기회를 놓쳤고, 끌려가던 토트넘은 솜흥민의 적극적인 공세로 분위기UP, 경기흐름을 바꾸는 손흥민의 행동에 10분만에 3골. 이경기에서도 손흥민의 존재감 입증.
*카라바오컵 16강, 맨시티전, 손흥민결장(프리미어리그 아스톤빌라전 대비)
토트넘은 전반전 열심히 경기. 벤치에 앉아있던 손흥민도 열렬히 응원. 메디슨이 결장해서인지, 선수들의 행동, 중요한 팀웍 풀레이가 살아나는 듯. 선제골은 바그너가 득점. 그동안 부진을 떨쳐버리듯, 상승하던 팀분위기는 사르의 중거리슛의 골로 2골 아ㅍ서나감. 약간의 방심으로 전반 인저리타임에 맨시티에게 1골허용. 반더밴 로메로 와그너의 부상으로 3명 선수교체. 흐반에도 승리를 장담하기 힘든 상황. 후반 맨시티의 활발한 움직임에 죽기살기로 수비에 열심. 2:0우세에서 3골을 허용한 치욕을 만회하려는듯 최선의 방어에 열심히 뛰며, 2:1승리를 이끌어낸 토트넘.
신나게 꿈추는 토트넘 홈팬들의 마음은 날아갈듯, 이날 승리로 카라바오 8강에 진출.
영국 풋볼런던에 따르면 토트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맨시티전을 앞두고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은 건강한 상태지만 맨시티전보단 주말 애스턴 빌라전 출전을 목표로 삼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제 프리미어리그 10R(11월3일 일)요일 애스턴빌라 전에서는 캡틴 손흥민의 모습을 볼 수 있을것이다.
아직 솔란케의 존재감은 뚜렷하지않고 그저 열심히 뛰는 모습만을 보여준다.
메디슨은 팀의 분위기를 흐려놓고, 개인의 실적에만 몰두하는듯.
존슨은 악바리근성이 없는듯. 와그너는 그저 평이해, 결정적찬스 매번 놓쳐,
이제 손흥민 캡틴이 이들의 장점들을 팀안에서 쏟아내도록 종용.
수비 미드필더 공격의 3박자를 정상적으로 갖추어 놓을 손흥민의 존재가 필요하다.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 6경기에서 3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부상 중인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캡틴’ 손흥민이 직접 복귀를 예고했다. 손흥민은 13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Back soon”이라는 글을 올렸다.
더우기 즐거운 일도 겹쳤다.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을 받은 손흥민은, 2015 2017 2019년에이어 2023년 4번째수상자가 되었다.
이어지는 경기 11월8일 갈라타사이, 11월10일 입스위치, 11월24일 맨시티전 11월29일 AS로마전에서 손흥민이 출전하여 실력을 발휘하며, 나이 관계없이 건재함을 보여주면 정말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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