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시행 복지정책, 꼭 알고있어야 할 지원정책, 2025년 변경정책시에도 적용가능
시민안전보험이란 일상생활 중 생길 수 있는 여러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지자체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보험이다.
지원금 : 통장입금, 카드로 충전 올해 지원자격불능자라도 내년에 변경된제도로 적용 될 수 있습니다.
지원방법은 온라인(복지로 bojiro.go.kr ), 신분증지참 주민센터 방문. 신청시 중복지원가능, 3일내로 계좌에 현금입금도 가능합니다. 중요내용은 3년내 지원해야 적용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본인, 가족, 부모 지원가능.
최근 5년간 스쿨존 내 12살 이하 어린이 보행사고는 모두 1979건에 달합니다. 이가운데 숨진 어린이는 17명에 달합니다. 주로 오후 2시~6시 하원 하교 시간대(53.3%)에 사고가 집중됐습니다.
부모님이 아프시면, 가족들도 고통을 받습니다. 가족들도 건강하게 환자의 옆에서 끝까지 도와 줄 수 있어야합니다.
갑자기 아플때, 큰 가계지출 발생시, 스쿨존 어린이교통사고시 주민주소지에서 확인필요 "시민안전보험" 자전거사고, 빗길 미끄러짐등 다양한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보장금액은 10만에서 2천만원까지 각 지자체별로 차이가납니다.
확인방법은 재난보험24 누리집( ins24.go.kr )에 들어가서
"시민안전보험" 메뉴 클릭 -> 주민등록주소지 선택 -> 보장내역확인(보장일자확인이 중요) 외국에서 사고를 당했을때도 적용되는지 확인바랍니다.
시민안전보험 상담센터(☎1522-3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