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전념, U20펄펄난다. 이것이 대한민국 축구. 아시안컵 우승을 넘어 칠레 월드컵우승까지 가자!!!
2023년 FIFA U20 월드컵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죠. 이 팀은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재능 있는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창원감독 지휘아래, 국제 경험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U20 대회는 선수들에게 중요한 경험이 되며, 성인 대표팀으로의 진입을 위한 중요한 단계입니다.
초창기에는 FIFA 월드 유스 챔피언십(FIFA World Youth Championship)이라는 이름을 썼으며, 연령제한도 연 나이 기준 19세 이하였다. 이때 한국에서는 보통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라는 이름으로 불렀다.
한국U-19 축구 대표팀, 쿠웨이트 3대0 격파, 아시안컵 예선 첫 경기부터 순항 예고 월드컵이라는 명칭은 2007년 캐나다 대회부터 쓰고 있다. 연령 제한이 19세에서 20세로 상향 조정된 것은 1991년 대회부터이다. 1995년 카타르 대회까지는 16개 팀(개최국 포함)이 참가했으나, 1997년 말레이시아 대회부터 본선 진출 팀이 24개 팀(개최국 포함)으로 늘어났다. 2년마다 개최한다.
--역대 개최지및 우승국 준우승국--
한국은 1983년 박종환감독의 멕시코신화(4위), 2019년 폴란드개최(준우승), 2023년 아르헨티나개최(4위) 상승세를 타고있으며, 현재 예선격인 아시안컵 본선진출에서 훌륭한 경기와 완벽한 결집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있다.
성인 월드컵대표팀의 불합리한 행정을 모두 잠재우며, 승승장구로 한국의 위상을 다시 올릴 모습은 선수들 개개인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한국축구의 중흥의 시대를 다시 연출하고있다.
1979년 마라도나(아르헨티나), 2005년 리오넬메시(아르헨티나), 2013년 폴포그바(프랑스), 2019년 이강인(대한민국) 준우승팀에서 골든볼수상자는 이강인이 8번째이다.(정정용감독)
--지역예선격인 연령별 컵대회-- AFC(아시아) --
AFC U20 아시안컵(AFC U-20 Asian Cup) 조별예선은 오는 9월21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한국이 속한 C조의 경기는 쿠웨이트에서 실시되었다. 이번 대회 예선에선 총 45개 국가가 10그룹으로 나뉘었는데, 5개 국가가 묶인 조 5개와 4개 국가가 묶인 조 5개로 구성된다.
각 조의 1위와 함께 2위 중 성적이 좋은 5개 국가는 내년 2월6일부터 23일까지 중국에서 열리는 본선에 직행하게 된다. 개최국 중국은 자동으로 본선에 진출한다. 한국은 AFC U-20 아시안컵에서 12회 우승하며 최다 우승 기록을 갖고 있는 강팀이다.
조편성 : 한국, 레바논, UAE, 쿠웨이트, 북마리아나제도 한국 19세 이하(U-19) 남자 축구대표팀이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쿠웨이트(3-0 승), 북마리아나 제도(10-0 승), 아랍에미리트(3-1 승)에 이어 레바논(2-1 승)까지 4전 전승을 달리며 조 1위 자격으로 내년 2월 중국에서 열리는 2025 AFC U-20 아시안컵 본선에 나설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
16개 팀이 참가하는 U-20 아시안컵 본선은 예선을 통과한 한국, 북한,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이란, 이라크, 카타르, 요르단, 태국,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예멘, 시리아, 키르기스스탄 등 15개국과 개최국 중국까지 16개국이 내년 2월 중국에서 열린다. 아시안컵 본선 1~4위는 내년 칠레에서 개최하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출전할 수 있다.
이창원 감독은 한국 U20 축구 대표팀의 감독으로, 젊은 선수들을 이끌며 팀을 발전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의 지도 아래, 팀은 전략적 접근과 선수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2023년 FIFA U20 월드컵에서 4강을 차지한 것은 그의 지도력과 전술이 잘 작용했음을 보여줍니다.
이창원 감독은 선수들의 기술적 발전뿐만 아니라 팀워크와 정신적 강인함도 강조하며, 한국 축구의 미래를 밝히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결집>
대한체육회, 대한축구협회, 대한배드민턴협회는 각종 의혹으로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고, 문화체육관광부는 파리올림픽 이후로 미룬 대한체육회 등에 대한 고강도 감사를 예고하며 심한 갈등을 빚고 있다. 대표적으로 2023년 발생한 승부조작 축구인 사면 및 철회 사건은 정몽규 회장의 독단으로 그의 절대적 권한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당시 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된 대표팀의 평가전 킥오프 6분 전에 기습 발표로 여론의 지탄을 받고 사흘 만에 취소하는 촌극이 있었다. 팬들이 보는 축구에 대한 위기는 이것뿐만이 아니다. 클린스만 감독 선임으로 인한 불공정 사례, 이후 올림픽대표팀 황선홍 감독을 A대표팀 임시 감독으로 임명하면서 발생한 U-23 축구대표팀의 파리올림픽 본선진출 실패 등이 있다. 이는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이 무산되면서 국민들의 실망감은 극에 달했다.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축구의 특징은 1. 강한체력과헌신 2.전술적유연성 3.기술적발전 4.집중력와협동
5.국제경험과각클럽에서의 성장이라고 한다. 본연의 대한민국의 축구근성을 U20 젊은선수들이 다시
찾아주기를 바랍니다!!!! 용기백배 대한민국축구 화이팅!!!!